| “개인영상 정보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법 모색 필요” | 2008.10.20 | |
‘개인영상 정보보호 위한 네트워크 CCTV 세미나’ 개최
네트워크 부분 토탈 솔루션 제공업체 두전네트(대표 손광현 www.djn.ne.kr)와 네트워크 카메라 전문 기업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지사장 윤승제 www.axis.co.kr),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어울림정보기술(대표 박동혁 www.oullim.co.kr) 3사는 지난 17일 ‘개인 영상정보 보호를 위한 네트워크 CCTV 암호화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엑시스 등 3사는 지난 7월 네트워크 영상 감시 시스템의 영상 암호화 기술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최근 잇따르고 있는 강력 범죄 발생으로 인해 시민의 안전 보호와 보안을 목적으로 CCTV 설치를 고려하는 관공서 및 지자체들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윤승제 엑시스 지사장은 강연을 통해 ‘영상보안 트렌드 및 국내 시장 전망’에 대한 주제 발표에서 “현재 한국 시장은 여전히 아날로그 카메라, DVR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세계적인 추세로 볼 때 DVR의 성장세는 계속 둔화되고 있는 반면 네트워크 카메라의 시장 규모는 매년 40%이상씩 성장해 IP로 통합되고 있다”는 보안 트렌드를 설명했다. 이어 두전네트에서는 ‘개인영상 정보보호를 위한 암호화 솔루션’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현재 공공기관에 설치된 수많은 CCTV 시스템이 외부의 해킹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으며, 노출된 영상의 이미지가 악의적으로 유용되는 것에 대한 사례 및 이를 방지하기 위한 최신의 SSL-VPN기법을 소개해 참석한 공공기관 담당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직 국내에서는 큰 문제가 발생한 보고가 없지만,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한 영화 ‘내셔널트레져’에 나오는 영상 탈취 장면을 보여 주어 참석자들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었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서는 지능형 방범시스템의 구축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방범 시스템의 약점에 대한 보안과 향후 신설되는 방범시스템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 윤승제 지사장은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취약한 보안 실태와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네트워크 카메라 설치사례를 통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며, “앞으로 관련 업체들과의 협조를 통해 개인영상 정보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