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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인터넷 불법·유해정보 신고, 18% 증가 2008.10.20

방통심의위, 9월 ‘인터넷 불법·유해정보 신고 동향분석’ 발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최근 9월 한 달 동안 접수된 인터넷 불법·유해정보 5천118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불법·유해정보 신고는 총 5천118건으로 전월 총 4천335건에 비하여 783건(18.1%)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고내용별로는 사회질서 위반 관련 신고가 총 1천707건(33.0%)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음란·선정 관련 신고가 1천552건(28.1%), 사행심 조장 관련 신고가 1천344건(26.1%)을 차지했다.


사회질서 위반 관련 신고(총 1천707건)는 전월 대비 1천17건(147.4%) 증가했으며, 이는 사이버패트롤의 9월 기획신고 주제로 선정된 ‘상표법 위반’ 정보에 대한 신고가 대부분이었다.


사행심 조장 관련 신고(총 1천344건)는 최근 지속적으로 늘어나 전월 대비 481건(55.7%) 증가했으며, 이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운영하는 인터넷 도박사이트 관련 신고가 주를 이뤘다.


한편, 방통심의위는 8월부터 운영을 재개한 ‘사이버패트롤’ 요원들에게 보다 활발한 모니터링 및 신고활동을 장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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