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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이용해 웹사이트를 해킹한다? 2008.10.21

시큐어 연구회, 24일 둘로스소극장서 공개세미나 개최

휴대폰 이용한 웹해킹 시연 및 중국형 웹해킹 트렌드 발표


시큐어(Secure)연구회에서 주최하는 제2회 웹 정보보안 보안세미나가 10월 24일 종로3가 둘로스소극장에서 열릴예정이다. 


시큐어(Secure)연구회에서 주최하는 정보보안 세미나는 무선인프라 및 유무선통합보안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현대HDS의 후원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세미나의 발표자들은 주요 정부기관, 통신회사, 기업들의 보안 담당자와 보안솔루션 개발자들이며 참석 인원과 발표자들도 Secure 연구회 회원들 중심이다.


연구회 관계자는 “초창기부터 활성화 단계에 있는 지금까지 연구회의 회원들은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담당자들이며 이들은 온라인 메신저 및 오프라인 기술 소그룹을 통해 보안 기술을 서로 공유하고 발전시켜왔다”고 말했다.


Secure 연구회에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휴대폰을 이용한 웹 해킹을 발표할 예정이며 현재 비밀리에 발생하는 중국형 웹해킹 기술 발표와 앞으로의 해킹기술 트렌드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보안시장의 최대 이슈인 보안장비(웹방화벽 vs UTM)에 대하여 실제 운영하는 실무자들, 이를 진단하는 PT( penertrator )전문가들, 제품 개발자들이 공개적인 3자 공청회 형식으로 문제점에 대하여 토론하고 이를 발표 공유 할 예정이어서 관련 업체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


Secure 연구회는 이번 공개세미나의 모토를 ‘모두가 꿈꾸는 안전한 사이버세상’ 이라고 말했다.


연구회 관계자는 “트렌드에 따른 각종 보안제품들로 무장한다고 해서 안전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보안 관리자들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며 “연구회는 자발적인 오픈소스그룹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기술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발전하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경태 시큐어 연구회 회장은 “IT보안을 포함한 전체 IT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아무 조건 없이 보안 세미나를 후원해준 현대HDS에 감사를 표한다”며 “단순히 트렌드에 맞춰 장비와 솔루션이 공급되고 설계, 통합 운영 미숙으로 투자에도 불구하고 크고 작은 보안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국내 보안 실정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보보안 세미나 신청: http://www.sislab.or.kr/?mid=join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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