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프로그램 오류 정적분석 시스템 도입 | 2008.10.21 |
차세대시스템 개발 시 오류수정 비용 절감...오류로 인한 피해 예방
하나은행(행장 김정태)은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에 도입에 앞서 무결점 차세대시스템 개발을 위해 파수닷컴과 차세대시스템 정적분석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시스템 개발 시 프로그램 소스가 담고 있는 프로그램 실행 의미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프로그램 내에 존재하는 치명적인 메모리 오류(buffer overrun, memory leak, double free 등) 들을 자동으로 검출해 오류수정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개발 후 서비스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오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인 피해 및 손실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번 하나은행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에 도입되는 ‘SPARROW’ 제품은 지난 4월 새롭게 출시한 2.0 버전으로, 기존의 1.0 버전 출시 이후 수집된 시장의 요구사항이 적극 반영되어 ▲ 검출 오류 종류 보강, ▲ 보다 정확해진 오류 알람, ▲ 다양한 플랫폼 지원 등의 기능 확장 및 개선이 이루어져 보다 정밀하고 강력한 분석이 가능해졌다. 또한 웹 기반의 통합관리 및 운용 툴인 네스트(NEST) 를 통해 손쉽게 오류를 분석하고 진행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스단위 별 분석결과를 다양하게 조회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파수닷컴은 올 연말 안에 종합 오류 및 오류 별로 다각화된 리포팅 기능이 강화되고 분석능력 및 효율성이 향상된 2.5 버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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