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ITU 이사회 작업반 의장단 진출 | 2023.07.25 |
국제전기통신연합 내 정보통신 분야 논의에 한국의 활발한 역할 기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이하 ITU) 이사회의 세계정보사회정상회의(WSIS)&지속가능발전목표(SDG) 이사회작업반(이하 CWG-WSIS&SDG) 부의장에 전선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지난 21일(제네바 시간)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세계정보사회정상회의&지속가능발전목표 이사회작업반(CWG-WSIS&SDG)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내에서 세계정보사회정상회의(WSIS) 결과 이행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이행을 촉진하고 조정하기 위한 논의를 전담하는 작업반으로, 전선민 부연구위원은 아태지역을 대표해 앞으로 4년 동안 부의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선민 부연구위원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국제 협력에 관한 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2022 세계전기통신개발총회(WTDC-22) 본회의작업반 의장과 2022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PP-22) 정책·법률위원회(COM 5)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개발 부문(ITU-D) 연구반 2[SG 2(디지털 전환)]의 부의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 인사가 이사회작업반 의장단에 진출한 것은 2013년 이후 10년 만으로, 국제연합(UN) 차원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촉진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고 2025년 세계정보사회정상회의(WSIS+20)을 앞둔 상황에서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이 논의를 주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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