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전자정부 관계자들, 한국에 모이다 | 2008.10.21 | |
‘제42차 전자정부 국제위원회 정기 컨퍼런스’ 대한민국서 개최
1968년 창설된 전자정부 국제위원회(ICA)의 정기 컨퍼런스가 제42회를 맞이한 가운데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제42차 ICA 정기회의는 어제인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4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기는 하지만 첫날인 20일은 의장단 회의 및 국가대표단 회의를 비롯한 ICA 회원국 관계자들에 대한 환영연 등의 일정이며, 2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션 패널토론 등이 펼쳐진다. ICA가 주최ㆍ행정안전부와 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의장단 회의, 국가대표단 및 이사회 회의, 정기 컨퍼런스 등과 함께 환영연, 한국의 밤, 환송연 등의 사교행사 및 부대행사로 이루어져 ICA 회원국 26개국의 정보화책임관(CIO) 또는 정보화 관련 공무원들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비영리 국제연합조직으로써, 세계 각국의 전자정부 및 IT 정책 관련 경험 및 지식의 공유를 그 목적으로 참가 회원국 관계자들 간 IT 전략, 기술, 실행계획 등 필요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ICA 회원국은 한국을 포함해 호주, 오스트리아, 키프로스, 일본, 미국, 영국 등 총 26개국이며, 회원국 외에도 OECD, UN 등 국제기구 및 지방정부 등을 포함하는 준회원, 옵저버(Observer) 등이 있다. ICA는 이사회ㆍ프로그램 위원회ㆍ국가대표단 등이며, 이사회는 의장ㆍ부의장ㆍ재무관이ㆍ프로그램위원회 의장 등 총 4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프로그램위원회는 정기회의 프로그램을 선정ㆍ평가하며 총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은 2005년부터 그로그램위원회 위원으로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이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대표단은 각 회원국으로 구성되며, 해당 국가의 전자정부 관련 정책을 결정하는 공무원들로 구성돼 있다. 한국 국가대표는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이다. 한편 ‘제42차 ICA 정기 컨퍼런스’ 개회식이 있은 21일, 정남준 행정안전부 제2차관과 김성태 한국정보사회진흥원장이 각각 개회사와 환영사를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