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인터넷문화 케어 센터 구축 | 2008.10.21 |
인터넷중독 예방ㆍ해소 위해 국비 5.2억원 투입, 금년 12월말 개장
전라북도는 전북디지털산업진흥위원회와 ‘전라북도 인터넷문화 케어 센터’ 구축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도민들의 인터넷중독 예방ㆍ해소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국비 5억 2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에 소재한 정보산업지원센터 1층에 마련하고, 금년 11월부터 12월까지 내부시설을 마무리한 다음 12월말 문을 열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8월에 국가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최근 인터넷 중독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확산되고 있고, 특히 청소년 등이 다양한 문화와 여가서비스가 부족하여 인터넷에 빠져들기 쉬운 현실에 따라 도민들의 인터넷중독을 적극적으로 예방ㆍ해소하기 위해 사전예방교육ㆍ개인상담 및 치료ㆍ 예방 캠페인ㆍ상담인력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전라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연간, ▲ 인터넷 중독 상담ㆍ치료(3,000여명) ▲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1,000여명) ▲ 인터넷 중독 예방 홍보(15,000여명) ▲ 예방 및 치료 관리의 시스템화(20곳)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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