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퍼존, 중소벤처기업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 선정 | 2023.08.01 |
우수한 사내벤처 발굴 및 육성으로 B2C 영역으로 신사업 진출 시도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정보유출 방지 전문기업 세이퍼존(대표 권창훈)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운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공기업의 기술인력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창업친화적 환경 및 개방형 창업생태계 조성을 사업 목적으로 한다. ![]() ▲세이퍼존 로고[로고=세이프존] 세이퍼존 권창훈 대표는 “세이프존 사내벤처는 ‘랜섬웨어 보안과 데이터금고’ 클라우드 제품 및 서비스로 국내 5,000만 PC와 모바일 단말을 대상으로 랜섬웨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무료 배포해 업무 중단, 사생활 정보 유실 및 유출 등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만드는 것을 1차 목표로 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국민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1,000만 이상 가입자를 보유한 통신사 혹은 매체사와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이퍼존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신사업 창출과 기업의 성장을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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