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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VM웨어, 데이터센터 가상화 ‘맞손’ 2008.10.22

 VM웨어용 가상화 스위치 ‘시스코 넥서스 1000V’ 출시 예정


시스코 시스템즈와 가상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VM웨어(VMware)가 데이터센터 가상화 기술 부문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상호 협의했다.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강성욱)는 이번 결정으로 양사는 가상화 환경에서 한층 강화된 확장성 및 제어 기능을 보장할 수 있는 조인트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협의로 시스코의 서버 가상화 지원 소프트웨어 스위치인 ‘시스코 넥서스 1000V(Cisco Nexus 1000V)’가 내년 상반기부터 데이터센터 관리 및 자동화 솔루션인 ‘VM웨어 인프라스트럭처(VMware Infrastructure)’에 통합, 옵션으로 제공되게 된다.


또 양사는 VM웨어 버추얼 데스크톱 인프라스트럭처(VMware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이하 VDI)’ 솔루션과 시스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이하 ADN) 솔루션을 통합할 계획이다. 이로서 지사 등의 원거리 사무 환경에서의 데스크탑 가상화 성능의 대폭적인 향상이 기대된다.


또 이 제품은 기존 시스코의 카탈리스트 스위치 제품군에서 제공하는 보안 및 각종 자동 프로비저닝, 진단 등의 기능이 포함돼 있다. 


한편 넥서스 1000V에 새롭게 채용된 시스코 VN링크(Virtual Network-Link) 기술은 VM웨어의 v네트워크 분산형 스위치 프레임워크와 연계해 네트워크 환경 전반에 대해 완벽한 가시성과 제어 기능, 일관적인 정책 보장이 가능한 논리적인 네트워크 인프라를 생성해 준다.


이는 네트워크, 가상화, 서버 팀이 가상 환경에서 효율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문제 발생시 보다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K.C. 서(K.C. Soh) 시스코 아태 솔루션 마케팅 매니저는 “엔드투엔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기술이 VM웨어의 플랫폼에 통합되면 고객들은 별도의 시스코 네트워킹 장비를 도입하지 않고도 수준 높은 보안 및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며 “양사는 가상화 기술 부문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상당한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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