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전자시정 혁신 위한 시정홈페이지 통합관리 | 2006.01.13 |
┖08년 12월까지 3년간 총 20억원을 투입, 시 본청, 사업소 등 50개 홈페이지 대상 통합관리 부산시는 유비쿼터스의 중심축인 시정홈페이지 관리방식을 개선하여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U-City추진 등 차세대인터넷주소의 폭발적인 증가에 대비하여 시정 홈페이지의 통합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총 32개 부서 50개 홈페이지를 부서별로 개별관리하고, 시스템설치 장소의 산재로 인해 해킹 테러 등 보안성이 취약하여, 다양한 하드웨어를 표준규격으로 통합하여 정보화담당관실에서 통합관리하고, 인터넷 존설치, 인터넷 통합관제 등을 통한 시스템관리체계를 개선하여 정보자원을 보호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콘텐츠는 정보화담당관실에서 표준 Layout을 지정하여 주요 자료의 중복과 통일성 결여를 보완하고, 실무부서에서는 개별콘텐츠를 관리하며, 취약한 외국어 분야별 모니터링제를 실시한다. 오는 2008년 12월까지 3년에 걸쳐 시·사업소 50개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총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이러한 시스템 및 콘텐츠 통합을 추진하며, 통합이 완료되면 연 4억원(현재관리비용 연8.5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먼저 1단계로 금년 2월까지 세부 통합계획을 수립하여 콘텐츠와 시스템을 분석하고, 오는 12월까지 단일접근 포탈을 구축하여 콘텐츠 통합으로 창구를 단일화하며, 2단계로 2007년 12월까지 인터넷 존설치로 시스템을 통합(센터구축)과 2008년 12월까지 시스템의 연계 통합·확산으로 업무고도화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 이러한 통합작업은 홈페이지를 통한 전자민원서비스 기반은 갖추었으나, 편의성이 낮고, 해킹·사이버 테러 등에 대비한 정보시스템이 미흡하고 자원 관리체계가 학립되자 않아 중복투자 우려와 정보공유 미흡에 따른 것이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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