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이스라엘 타깃 DDoS 공격 및 데이터 유출한 ‘Mysterious Team Bangladesh’ | 2023.08.08 |
소셜 미디어 활동형 핵티비스트 그룹, 인도·이스라엘 국가 타깃으로 사이버 공격 퍼부어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는 ‘Mysterious Team Bangladesh’로 알려진 핵티비스트 그룹이 지난해 6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행한 750건 이상의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과 78건의 웹사이트 변조와 관련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그룹은 인도와 이스라엘의 물류·정부·금융 기관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공격했다고 싱가포르 사이버 보안 기업 Group-IB는 덧붙였다. 또 다른 타깃 국가로 호주, 세네갈, 네덜란드, 스웨덴, 에티오피아도 포함된다. 공격 수법은 이미 알려진 보안 결함이나 보안이 취약한 암호를 악용해 웹 서버 및 관리 패널 액세스 권한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 [이미지=gettyimagesbank] 배경 : Mysterious Team Bangladesh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방글라데시 출신으로 추측된다. 이들은 주로 종교적·정치적 동기로 움직이는 전형적인 핵티비스트 그룹이다. 특히, 소셜 미디어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데, 텔레그램과 트위터, 링크드인 등을 통해 자신들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러나 결국 이들은 광고나 확보한 정보 자원들을 수익화하는 데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그들만의 고유한 자체 브랜드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말말말 : “우리는 방글라데시 사이버 공간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다. 현재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죽이고 고문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멈출 때까지 그들의 사이버 공간을 공격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Mysterious Team Bangladesh-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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