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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보이그룹 ‘블리처스’ 공식 유튜브 해킹... 계정 삭제돼 2023.08.08

유튜브 측,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해 계정 해지’ 메시지 띄우고 게시물 모두 삭제
소속사 우조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통해 안내... ‘채널 복구 절차 진행 중’ 알려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국내 7인조 보이그룹 ‘블리처스(BLITZERS)’의 유튜브 채널이 8월 6일 해킹 피해를 당했다. 블리처스의 소속사인 우조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양해를 구했다.

▲7인조 보이그룹 ‘블리처스’ 유튜브 채널이 해킹 당해 계정이 해지됐다[자료=유튜브]


블리처스는 2021년 5월에 데뷔한 남자 가수그룹이다. 멤버는 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 등 7명으로 구성됐다. 그런데 지난 8월 6일 블리처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해킹을 당해 블리처스 그룹과 전혀 관계없는 콘텐츠가 업로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유튜브 측은 블리처스 그룹 유튜브 계정에 ‘YouTube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메시지를 띄우고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블리처스의 유튜브 채널은 ‘쾌진화 칭칭나네’, ‘고락실’, ‘주한갤러리’, ‘샤슐랭’, ‘크리스 크로스핏’, ‘탄탄프로적션’, ‘탐클우주’ 등 멤버들의 이름에서 착안한 다양한 예능 콘텐츠를 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 계정 삭제로 이러한 모든 동영상은 재생이 불가능하다.

▲‘블리처스’ 소속사인 우조엔터테인먼트가 페이스북을 통해 블리처스 유튜브 채널 해킹을 알렸다[자료=우조엔터테인먼트]


우조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당사는 해킹과 관련 문의 및 채널 복구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재차 사과의 뜻을 알렸다. 이와 함께 해외 팬들을 위해 영어로도 사과문을 함께 게재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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