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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 시간 일부 서비스 먹통...이용자 “해킹인가?” 2008.10.22

NHN, "해킹이나 DDoS 공격 아니라 단순 네트워크 장애" 해명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의 서비스중 일부가 한시간이 넘도록 서비스가 중단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일 오후 3시 50분부터 1시간 5분이 지난 4시 55분까지 네이버의 주요 서비스인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가 서비스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 측은 4시경부터 긴급 복구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당시 서비스에 접속시 “현재 서비스 점검 중입니다”라는 안내문구를 내걸었다. NHN은 점검후 55분이 지난 4시 55분경에 서비스를 다시 정상적으로 개시했다.


이 서비스들은 네이버 이용자 대부분이 이용하는 인기 서비스이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불편이 적지 않았다. 더불어 해킹이나 DDoS 공격이 아닐까 하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는 한 네티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포털사이트가 한 시간 동안 서비스가 중단돼 많이 놀랐다”면서 “서비스 중단이 혹시 해킹과 같은 문제라면 큰일”이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NHN 측은 “서비스 중단은 해킹이나 DDoS 공격 흔적은 없고 단지 네트워크 장애 발생으로 인해 서비스가 중단됐다”면서 “자세한 원인은 파악 중이며 복구가 된 시점부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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