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포스, 2004년 Top 10 바이러스 발표 | 2005.04.18 |
소포스, 2004년 Top 10 바이러스 발표 영국 컴퓨터 보안업체 소포스(www.sophos.com)가 2004년 한해동안 가장 많이 발생하고 피해를 안겨준 바이러스 Top 10을 발표했다. 소포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4년 한해동안 바이러스는 전년에 비해 51.8%가 증가했고, 넷스카이-P 웜 바이러스가 22.6%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스카이-P에 이어 자피-B 바이러스가 18.8%를 기록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지난 5월 처음 발견된 이후 급속히 확산돼 많은 피해를 준 사서 바이러스가 14.2%를 차지함으로써 3위로 약진했다. 소포스 수석 기술 컨설턴트 그래험 클루리는 “2004년은 넷스카이의 해라고 할만큼 30여개의 다양한 변종이 나타났고, 그중 5개의 변종이 Top 10에 포함됐다”며, “넷스카이 웜과 사서 바이러스를 만들어낸 독일의 10대 소년 스벤야센이 2004년에 일어난 바이러스의 50% 이상을 유발한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포스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웜, 트로이 목마 바이러스를 포함해 올 한해 새롭게 발견된 바이러스만도 10,724건에 이르며,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보다 51.8%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