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 R&D 투자 의지 없다 | 2008.10.23 |
기술개발 투자 집행 실적 해마다 지속 감소 중소기업 신청저조와 과제선정 실패가 저조 원인 한전의 R&D 투자집행실적이 지속적인 감소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강용석 의원(한나라당,서울마포을)이 분석한 대한전력공사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투자실적이 매년 계획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투자집행실적도 2005년 82%, 2006년 79%, 2007년 74%에 그치고 있으며, 2008년의 경우도 9월까지 42%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인 집행 실적을 보면, 기반조성사업의 경우 다소 증가추세에 있지만, 연구개발의 경우 2005년 90%의 집행실적을 보였지만, 2007년에는 75%, 2008년9월에는 45%로 급감하고 있으며 기술개발의 경우 2005년 95.3%였으나 2007년에는 63%, 2008년 9월에는 24%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용석 의원은 “한전의 R&D투자 의지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라며 “R&D 투자가 인력개발사업이나 프로그램 구축 같은 단기적인 기반조성사업은 집행실적이 증가하는 반면, 연구과제와 중소기업 협력 연구 등 중․장기 사업의 실적이 저조해지는 것은 기관의 확고한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라고 한전의 소극적인 R&D 투자 의지를 지적했다. 한전은 매년 R&D 투자 계획을 2005년 2,658억원, 2006년 2,992억원, 2007년 3,386억원, 2008년 3,465억원으로 늘려 잡고 있지만, 실제 집행 실적은 매년 감소해 2008년의 경우 9월 현재 1,443억원으로 42%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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