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버용 패치관리시스템, 대기업 중심 도입 본격화 | 2008.10.23 |
소프트런, 서버용 패치관리 시장 본격 공략나서 패치관리시스템 활용범위 갈수록 다각화 취약점 해결을 위한 패치 관리 기능을 통해 보안의 기본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는 패치관리시스템의 서버 보안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IT보안전문기업 소프트런(대표 황태현 www.softrun.com)은 자사의 서버용 패치관리시스템 ‘인사이터MWS’를 외환은행 서버에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소프트런의 서버용 패치관리전문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곳은 외환은행 등과 같이 대규모 고객 정보 서버를 갖고 있는 주요 금융사들 외에도 수천 대 이상의 서버를 갖추고 있는 SK계열사를 비롯한 민간 기업, 국내의 군 관련 시설 등의 공공기관 및 비영리 기관 등 20여 곳에 달하며, 현재 대규모 서버를 갖춘 십여 곳의 대기업에서 도입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확산의 조짐이 가시화되고 있다. 서버용 패치관리시스템은 각 클라이언트PC에 패치 설치를 진행하는 PMS솔루션과는 달리 기업용 서버에 자동으로 패치를 설치, 관리 해주는 제품으로 서버의 원격 재 부팅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어 최적화된 관리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보안 취약점을 파고드는 제로 데이 공격(Zero-Day Attack)의 위협이 현실화됨에 따라 갈수록 공격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서버의 보안 취약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소프트런 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인사이터MWS를 구축한 외환은행의 경우 보안 패치가 발표될 때마다 일일이 수동으로 진행하던 패치 설치 작업을 직접 수행하지 않아도, 일원화된 중앙관리 기능을 통해 대규모 서버에 패치 및 보안 소프트웨어의 설치 및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어 시간적, 인력적 소모를 줄일 수 있다는 평가이다. 또한 이를 통한 보안 역량의 전반적인 향상은 서버내의 중요 정보가 취약점으로 인한 보안 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방훈 소프트런 기술지원팀 팀장은 “서버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보안의 기본 인프라인 패치관리시스템을 서버에 도입하는 기업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서버용 패치관리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국내 도입사는 작게는 서버 한 두 대에서 많게는 수 천 대를 갖춘 곳까지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다”며 “최근 IT보안자원 관리 플랫폼으로써 각광받고 있는 패치관리시스템은 그 활용범위가 갈수록 다각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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