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제차 안전, 그냥 믿으라고?” | 2008.10.23 |
전여옥 “수입차, 안전평가 받은 적 없다” 지적 교통안전공단이 수입차에 대해 단 한 번의 안전도평가도 실시하지 않았고, 국산 자동차에 대한 안전도평가도 주먹구구식으로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23일 교통안전공단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가 설립된 1987년부터 현재까지 외국수입차에 대한 안전도평가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 의원은 “국내 차량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안전도평가 역시 문제점이 많았다”며 정기적으로 안전도평가를 실시하지 않은 문제와 일부 차종만 집중적으로 테스트하는 문제가 있는 등 평가의 원칙과 기준이 없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나서 전 의원은 “미국과 유럽에서는 수입차량에 대해서도 정기적으로 안전도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다른 나라와 큰 차이를 보이는 우리나라의 사정을 다시 한 번 꼬집기도 했다. 이에 전 의원은 “자동차 안전도평가는 중요하다”며 “자동차 안전도평가는 합리적이고 원칙있게 운영되어야 한다. 외국수입차라고 해서 예외일 순 없다”고 덧붙였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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