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신간] 디지털 혁신 리더십-AI 주권 시대, 당신의 미래를 확장하라! | 2023.08.25 |
디지털리스트 강요식 박사가 제안하는 디지털 심화기 최강의 미래 코칭 전략서!
AI 주권 시대, 당신의 미래를 확장하라!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AI 주권 시대, 당신의 미래를 확장하라!” 디지털리스트 강요식 박사가 제안하는 디지털 심화기 최강의 미래 코칭 전략서! ‘디지털 혁신 리더십’이 미다스북스에서 출간된다.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빅데이터, 메타버스, 초거대 AI가 세상의 중심이 되고 있다. 디지털과 인간이 공존하는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당신의 미래를 어디에 둘 것인가? 디지털 심화기를 돌파할 리더십을 한 권에 담았다. ![]() ▲디지털 혁신 리더십-AI 주권 시대, 당신의 미래를 확장하라![이미지=미다스북스]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 디지털리스트 강요식 박사가 디지털 심화기 미래를 리딩한 전략서다. 디지털 전환 혁신 업무 중 공감하고 예측한 내용을 정리하고, AI 주권 시대의 리더십 방향을 제시했다.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 늘 변화하는 온·오프라인 환경을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조직을 창조적으로 혁신하는 소통의 지도력이다. 혁신 리더는 모두가 승자가 되는 포지티브섬(Positive-sum) 전략으로 비파괴적 혁신에 앞장서야 한다. 제로섬이 아닌 포지티브섬 사고(윈윈전략)인 비파괴적 창조를 통해서 누구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혁신 리더는 디지털 심화기에 파괴적 경쟁이 아닌 공유를 통해서 차별 없이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혁신 리더는 모두가 승자가 되는 비파괴적 혁신에 앞장서야 한다.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보다는 관계자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한다. 제로섬 게임은 승자와 패자가 나뉜다. 디지털 세상은 가상공간의 무한한 영토가 있다. 상대를 파괴하는 혁신이 아니라, 비파괴적인 창조적 혁신을 통해서 모두가 윈윈하는 포지티브섬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리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하며, 이때 이해 관계자 간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 뉴패러다임의 리더십은 도전과 혁신이다 인간의 예측을 뛰어넘는 발전, 가속해 확장되는 신흥 기술들, 디지털 심화기에 미래 생존 전략은 무엇인가?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1부는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인 저자의 내부 혁신과 글로벌 활동상과 디지털과 인연이 되는 과정을 담았다. 2부는 디지털 혁신 리더십의 기본 개념 및 특징 등을 상세하게 다룬다. 3부는 혁신 리더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 빅데이터, 메타버스, 디지털 포용 등에 대해 설명한다. 4부는 주제와 관련해 저자가 언론에 기고한 디지털 기술 및 정책의 칼럼을 모았다. 특히 이 책은 디지텔링(Digitelling) 기법으로 저술됐다. ‘디지텔링’이란 ‘디지털(Digital)’과 ‘스토리텔링(Story telling)’의 합성어로 저자가 최초로 사용한 책 저술 방식이다. 한 단락이 일정한 글자 수 이내로 쓰인 완성된 글이 간결하게 연속적으로 이어져 주제를 설득력 있게 표현한다. 이 책은 200자 이내의 글이 연속적 단락으로 이어지며 전개하고 있다. AI, IoT,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디지털은 지능화, IT융합, 연결성, 데이터화로 인간을 ‘보완’하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변했다. 챗GPT의 등장은 혁명적이었다. 이제 디지털 기술은 국가, 경제, 사회 전반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디지털은 이제 인간과 공존한다. 지금은 ‘디지털 심화(Digital Deepening)’ 시대다. 생성형 AI, AI로봇, 실감기술(XR) 등 혁신은 가속되고 있다. 초지능(휴먼증강), 초융합, 초실감, 탈중앙화(디지털 분권화)의 디지털 심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가? 디지털 혁신 리더는 글로벌 신기술의 변화와 방향성을 인식하고, 정부의 디지털 정책 방향을 간파하고 이에 선제 대응하는 혁신적 자세를 가져야 한다.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 전략을 이끄는 CDO(Chief Digital Officer, 디지털 책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디지털 거버넌스 체계를 새롭게 바뀌어야만 미래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위기에 움츠리고만 있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 창조하고 도전하라. 준비된 위기는 기회다. 그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도전과 혁신은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의 생존 비결이다.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보다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라. 저자는 리더십의 핵심은 흔들리지 않지만, 시대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리더십을 연구해 ‘소셜 리더십’, ‘공직자 리더십’에 이어 ‘디지털 혁신 리더십’을 썼다.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 디지털 심화 환경에 적합한 최적화된 리더십으로 늘 변화하는 온·오프라인 환경을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조직을 창조적으로 혁신하는 소통의 지도력이라 할 수 있다. 디지털 혁신 리더십의 범위는 현실과 가상공간, 새롭게 형성되는 ‘현실성이 공존하는 가상 속의 메타버스 공간’까지 포함한다. 디지털 혁신 리더십은 조직의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디지털이라는 사회 트렌드를 접목해 성과를 배가하는 신개념이다. 워런 베니스의 말처럼 현실 안주형의 관리자가 되지 말고, 혁신적인 마인드를 가진 리더가 돼야 한다. 관리자로 남아 있는 ‘자칭 리더’에서 벗어나야 한다. 토마스 페어슨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기회를 놓치는 것을 두려워하라”고 말했다. 퍼스트 무버로서 글로벌 디지털 모범국가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디지털 혁신 촉진자로서 미래를 리딩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가속하는 디지털 심화기에 필요한 도전과 혁신의 리더십을 조망하고, 디지털 혁신 리더십을 갖기 위한 노하우와 역량과 함께 현장의 사례까지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강요식 디지털리스트·정치학 박사_전주해성고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41기)하고, 부산대에서 경영학 석사, 경남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군 대위 시절에는 소말리아 평화유지군(PKO)으로 활동했으며, 2004년 ‘포스트 모던’에 시로, 2006년에 ‘좋은문학’에 수필로 등단했다. 국제펜클럽한국본부 및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2009년 ‘전쟁문학상’ 수필부문 본상, 2022년 제1회 ‘유네스코 세계평화문학상’ 및 ‘화랑대문학 대상’을 수상, 2022년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디지털포용 및 혁신공헌)’을 수상했다. ‘신마저 버린 땅 소말리아’, ‘소셜 리더십’, ‘공직자 노트 3.0’, ‘디지털 혁신 리더십’ 등 14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국회의원 입법보좌관,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 단국대·동국대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고, 19~21대 총선에서 서울 구로을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다. 현재 대한체육회 정보·통계위원 자문위원, 서울스마트도시위원회 위원, 화랑대문인회 감사, UCAI포럼 사무총장,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AI지능형도시위원회 위원장, 넷제로2050기후재단 자문위원,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도서정보] 지은이_ 강요식 출간일_2023년 8월 30일 예약판매_2023년 8월 23일~2023년 8월 29일 가격_25,000원 페이지_ 352쪽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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