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게이트, 대여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공격자들 사이에서 인기 올라가 | 2023.08.30 |
다크게이트 멀웨어 개발자, 대여 사업으로 전환...해커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 자랑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최근 다크게이트(DarkGate)라는 멀웨어의 활동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한다. 이는 얼마 전부터 다크게이트 개발자가 다른 사이버 공격자들에게 다크게이트를 대여하기 시작하면서 나타난 현상인 것으로 분석된다. 판매자는 라스타파아이(RastaFarEye)라는 이름으로 일부 해킹 포럼에서 활동하며, 다크게이트는 여러 보안 장치들을 회피할 수 있으며, 윈도 레지스트리를 조작해 공격 지속성을 확보한 후에 여러 가지 악성 행위를 실시한다. 피해자 시스템에 설치된 파일의 목록화와 데이터 빼돌리기, 암호화폐 채굴, 화면 캡쳐 등 다양한 공격이 가능하다. ![]()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다크게이트는 현재 구독료 형태로 대여되고 있다. 하루 사용료는 1천 달러, 한 달 사용료는 1만 5천 달러, 1년 사용료는 10만 달러다. 다크게이트의 이전 버전의 경우 랜섬웨어 모듈도 갖추고 있었다. 지금은 침투와 유연성에 더 방점이 찍혀 있으며, 공격자들은 현재 버전을 가지고 보다 다양한 공격을 실시할 수 있다. 말말말 : “현재 다크게이트는 주로 이메일을 통해 유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메일 보안 수칙을 잘 지키고 강화하면 다크게이트의 위협으로부터 상당히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 -HP울프시큐리티(HP Wolf Security)-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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