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정부, IT산업 황폐화시키고 있다” | 2008.10.24 |
최철국, IT 예산삭감 등 관련분야 홀대 강하게 성토
이날 최 의원은 “IT업계에서는 ‘MB정부가 삽질정부답게 정통부를 해체하더니 IT예산과 IT사업을 축소해 아예 IT사업을 죽이려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며 문제의식을 밝히기 시작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각 기관별 내년도 예산 10% 절감내역에서 IT사업 예산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또한 내년도 IT예산도 대폭 삭감될 예정이다. 특히 지경부 소관 내년도 IT예산은 1082억원으로 올해에 비해 31%(488억원)나 줄었다. 더 문제인 것은 내년에 IT분야와 관련한 신규사업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에 최 의원은 “IT산업은 IMF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세계11위의 경제대국으로 발돋움시켜준 핵심동력이었다”며 “그 결과 IT분야에서는 수많은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었고, IT강국이라는 명성까지 얻게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그런데 현 정부는 IT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기는커녕 IT산업 자체를 평가절하해 올해와 내년도 예산을 대폭 삭감, 산업기반 자체를 붕괴시키려 하고 있다”는 말로 IT분야에 대한 현 정부의 홀대를 강하게 비판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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