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BM, 보험 차세대 솔루션 I2OF 발표 | 2008.10.27 |
보험산업 빅뱅 환경 대응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보험산업 빅뱅에 따른 비즈니스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급변하는 보험 업무 환경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차세대 보험 운영 솔루션인 I2OF(IBM Insurance Operations of the Future)를 발표했다. I2OF는 기존의 수작업과 서류 중심의 비효율적인 업무 관계를 프로세스 중심으로 혁신해 불완전 판매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보험 운영 모델로서 통합 고객 관리, 고객과 영업 조직의 자가 서비스, 치밀한 언더라이팅, 신속한 보험금 청구와 지급 등 핵심 업무 전반에 걸친 서비스 혁신 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향후 보험산업은 보험업법 변경과 자본시장통합법, 전자금융거래법 등에 따른 보험상품 개발과 유통의 분리가 가속될 것이며, 독립대리점과 같은 채널의 다양화, 생손보 교차모집, 은행PB와 유사한 복합 금융상품을 파는 판매플라자 도입으로 인한 판매/서비스 채널의 급격한 변화, 그리고 보험지주사의 출현 등이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기 위하여 각 보험사는 대형 차세대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기존의 차세대 프로젝트는 대부분 장기간에 걸친 IT신기술 적용 위주로 진행되어 투자대비 성과 및 IT 유연성 측면에서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한국IBM은 이에 따라 글로벌 보험 전략가, 최고의 솔루션 및 아키텍처 전문가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사례 분석을 통한 문제점과 대책을 도출하였으며, 미래 한국의 보험산업에 가장 적합한 차세대 보험 운영 솔루션인 I2OF를 내놓게 됐다. I2OF는 보험 기간계(Core Insurance) 시스템에서 프로세스를 분리하여 자동화하는 IOF(Insurance Operations of the Future), 고객과 내부직원에게 제공되는 실시간성의 자가 서비스(Self Service) 고객데이터의 통합 ,통합상품을 지원하는 Product Factory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계적으로 IBM이 수행한 프로젝트와 베스트 사례를 적용한 I2OF 차세대 솔루션 중 IOF(Insurance Operation of the Future)는 프로세스 변경 때마다 재 코딩이 필요했던 시스템 관리의 어려움도 해결해준다. 특히 보험사에서 모든 보험 종류와 단위 시스템들을 단일 프로세스로 통합해 주는 SOA 기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자산 재활용도를 높이고 유연한 확장성의 기반을 마련하게 해준다. IBM과 미국 연금전문기관인 NAVA(National Association for Variable Annuities)는 I2OF의 새로운 개념을 적용하여 지난 6월말 표준 연금판매 시스템 개발을 마친 바 있다. NAVA는 STP(Straight-Through Processing Standard)를 보험 상품 판매 프로세스에 반영, 강화된 감독규정에 맞춰 수작업과 서류중심의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제거하고 불완전 판매와 고객불편을 줄임으로써 판매 프로세스 효율화와 고객서비스 개선을 이루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