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HP, 국제 공인 데이터센터 교육 과정 개설 | 2008.10.27 |
CDCP 및 CDCS 교육 과정 오픈
한국HP(대표 최준근)는 국내 최초로 국제 공인 데이터센터 전문가 양성을 위한 CDCP(Certified Data Center Professional) 및 CDCS(Certified Data Center Specialist)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고 27일 발표했다. HP 교육센터는 데이터센터 교육 컨텐츠 부문에서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는 EPI와 교육 컨텐츠 관련 독점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ICOR(International Consortium for Orrganizational Resilience)에서 주관하는 데이터센터 교육 과정인 CDCP와 CDCS의 실시와 함께 ‘국제 공인 데이터센터 자격증’ 시험을 국내에서 시행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다. 이렇듯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의 중요성과 수요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반해, 현재 국내에 전문적인 데이터센터 기술 인력은 턱없이 부족할 뿐더러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검증된 데이터센터 교육 프로그램도 전무한 상태. 따라서 HP의 데이터센터 교육 과정은 이러한 요구에 맞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데이터센터의 설계를 지원해야 하거나 기존 데이터센터의 IT/시설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는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센터의 고가용성, 유연성, 안정성 및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구성요소들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개월의 준비 끝에 ICOR 강사 자격 인증 시험을 통과한 2명의 데이터센터 전문 컨설턴트들이 직접 강의하게 되며, 오는 11월 5일 HP 강남교육센터에서 그 첫 번째 데이터센터 교육 과정인 CDCP 수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CDCP 교육 과정은 강사의 프리젠테이션 강의와 함께, 수강생들이 실무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정 요구 및 이슈들을 토론하기 위해 개발된 Q&A 방식이 병행된다. 상면 및 천장을 포함한 물리적인 데이터센터의 건축에서부터 전력 및 냉각, 조명, 네트워크 인프라, 소방, 클리닝, 모니터링 및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모든 이슈에 대한 관련 지식과 기술, 베스트 프랙티스는 물론, 실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경험과 노하우가 다뤄진다. 수업 마지막 날에 수강생들은 CDCP 국제 공인 자격 취득을 위한 인증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국HP 교육사업부 양승빈 부장은 “기술적 위험이 비즈니스의 위험이고 기술이 주는 기회가 비즈니스 기회가 됨에 따라, 기업들은 기술 인프라의 집적체인 데이터센터를 최적화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다”면서 “한국HP는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획하거나 운영 중인 고객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데이터센터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이를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