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즈코리아, ‘제3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 수상 | 2023.09.21 |
개인정보보호유공(침해사고 예방·대응) 분야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 수상
김기배 대표, “기업의 니즈 맞춤형으로 만족시킬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총력 다할 것”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제3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시상식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정보보호 전문기업 위즈코리아(대표 김기배)는 개인정보보호유공(침해사고 예방·대응) 분야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 ▲위즈코리아(대표 김기배: 좌측 두번째)는 개인정보보호유공(침해사고 예방·대응) 분야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미지=위즈코리아] 위즈코리아는 지난 20년간 정보보호 솔루션 개발 및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통해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관련 분야를 개척해 개인정보보호 및 신뢰 기반의 안전한 활용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위즈코리아는 2003년 설립된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위즈블랙박스슈트(WEEDS BlackBox Suite)’와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 솔루션 ‘트레이스 시리즈(Trace Series)’ 비정상행위 및 다운로드 등에 대한 통합 소명관리 솔루션 ‘위즈보드(WEEDS Board)’ 등 자체 개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 보안 전문 기업이다. 위즈코리아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인 만큼 원천기술 특허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600여 곳이 넘는 고객이 운영하는 개인정보처리 시스템 20,000여대에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국내 시장을 뛰어넘어 일본과 베트남 등에 해외 법인을 설립하고 규모 확대 등 글로벌화에도 한층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위즈코리아의 김기배 대표이사는 “앞으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며, 실제로 해당 솔루션 도입에 대한 수요가 공공기관 이외에도 민간 기업, 금융업계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위즈코리아는 이런 행보에 발맞춰 기업의 니즈를 맞춤형으로 만족시킬 수 있도록 기존 제품 업그레이드와 신규 제품 개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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