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정보보호 예산, 올해보다 8.4% 증가 | 2008.10.28 | |
개인정보 유출 대응 체계 구축, 해킹바이러스 고도화 예산 증가
기획재정부가 내년 정보보호예산이 올해보다 8.4% 증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8일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2009년 정부 부처별 정보화사업계획 발표회’에서 백승주 기획재정부 지식경제예산 과장은 “범정부 정보보호 기반 조성 등 국가 전반의 정보보호 체계 확립을 위해 예산이 증가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어 내년(2009년) 정보보호 예산은 올해 1천608억원에서 8.4% 증가 된 1천742원 규모가 될 것으로 백 과장은 발표했다. 기획재정부는 정보보호 기반 조성에 176억 원, 전자정부 통합인증체계 구축에 4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고, 정보화역기능에 대한 부처별 정보보호 투자 확대를 위한 예산을 434억 원에서 577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한 지식정보보안 산업인력양성에 30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이와 더불어 개인정보보호 대책등 역기능을 방지하고 국내외에서 해킹이나 바이러스 개인정보 유출등 복합적인 형태의 정보보호 위협을 대비한 예산도 늘어났다. 백 과장은 “개인정보 유노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이 28억원이 책정됐으며, 방통위가 추진하고 있는 해킹 바이러스 대응 체계 고도화예산을 102억에서 133억원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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