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CON 2008’성황리 폐막, 최신 보안해법 제시 | 2008.10.28 | ||||
그 이상의 성과, 보안에 대한 지대한 열기 느껴져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SECON 2008’은 28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서 1천2백여 참관객을 동원하며 성대하게 개최돼, 사회적으로 보안에 대한 관심이 얼마만큼 커졌는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 2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SECON 2008’에서는 참관객 1,200여 명을 동원해 최근 사회적으로 보안에 대한 관심이 얼마만큼 높아졌는가를 실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주최 측의 예상보다 많은 참관객이 몰려 급조한 뒷자석에 앉아 경청하는 참관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보안뉴스
미디어그룹 인포더와 보안뉴스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삼성전자와 SK네트웍스 등이 후원한 ‘SECON 2008’은 최근 보안관련 기술동향과 시스템 설계·구축 노하우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2008 국제 통합보안 및 지능형 감시 솔루션 구축전략 컨퍼런스(IVS 2008)와 병원의 최적 보안해법을 제시할 2008 국제 병·의원 핵심시설 보안 시스템 구축전략 세미나(HOPIS 2008)를 통합한 행사다. 2층 가야금홀에서 개최된 ‘IVS 2008’은 ▲ 투자비용대비 효울적인 지능형·통합형 보안 시스템 구축방안 ▲보안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망 ▲ 지능형 영상감시 산업의 뉴트렌드 ▲ 보안분야 통합을 위한 향후 정책방향이란 주제를 가지고 오전 세션강연이 펼쳐졌다. 그리고 오후에는 ‘지능형 보안’과 ‘통합형 보안’ 두 가지 주제로 나눠 동시 세션강연을 펼쳐 참관객들이 좀 더 다양한 참관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세션 별로 진행된 강연들은 다음과 같다. 우선 ‘지능형 보안 세션’에서는 ▲ IP기반 지능형 보안 체계 구축방법과 활용방안 ▲ 지능형 영상분석기술과 국내 대형 사이트의 적용사례 ▲ IVMS를 적용한 통합보안 시스템 구축방법 ▲ 공공기관에서의 지능형 CCTV 운영 패러다임의 변화와 구축사례 ▲ U-City 구현과 지자체의 CCTV 지능형 보안 시스템 도입방안을, ‘통합형 보안 세션’에서는 ▲ 물리적 보안과 IT보안의 융합화 추세 ▲ 출입통제 등 다양한 스마트카드 솔루션 도입방안과 구축사례 ▲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의 통합보안 시스템 구축시 선정 포인트 ▲ 대규모 복합단지에서의 통합보안 시스템 구축방안 ▲교정시설 등 특수지역에서의 통합보안 시스템 구축방안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 ‘SECON 2008’ 행사에 참관한 보안관계자들은 각 업체가 내놓은 관련 제품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 보안뉴스
그리고 3층 거문고A홀에서 개최된 ‘HOPIS 2008’에서는 ▲종합병원 내 환자 정보보호를 위한 디지털시스템 ▲보안장비 시연 ▲WLSFYRHROR 정보보호를 위한 DB보안 적용방안 등의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이에 이번 행사를 주관한 SECON추진위원회의 이상열 SECON추진위원장은 “최근 보안 측면에서의 Intelligence와 Management의 개념이 강조되기 시작한 것은 기존의 보안이 사건발생 후 사후수습에 치중했다면 최근에는 Protection의 비중이 높아짐으로써 사전에 이를 감지하고 대처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기 때문이다”며, “향후 Intelligence와 Management는 보안에 있어 불과분의 관계로 더욱 밀접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며 ‘SECON 2008’의 개최목적을 설명했다. 또한 이상열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내년뿐 아니라 올해 보다 더욱 다양한 주제와 최신 컨텐츠로 매년 보안에 관심을 가져주는 보안인들을 찾아뵙고자 한다”며 이번의 행사가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 행사로 거듭날 것을 천명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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