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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사업, 차별된 기술 보유와 업계 간 협업 중요!” 2008.10.29

도인록 상무, ‘SECON2008’에서 보안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발표


지난 28일 서울교육문화회관 가야금홀에서 개최된 국제 통합보안ㆍ지능형 감시 솔루션 구축전략 컨퍼런스 ‘SECON2008’에서는 도인록 삼성전자 상무가 이날의 오전 세션강연 중 두 번째 주자로 나와 강연을 펼쳤다. ‘보안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상생경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을 소개한다.


이날 도인록 상무는 보안산업의 환경 변화와 변곡점 그리고 삼성전자의 전략 방향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인록 상무는 우선 보안산업에 있어서의 환경변화로 ▲ 신변안전, 재산보호, 위법 감시의 중요성 부각 ▲ 기술 발전 및 융합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 확대 ▲ 유관 사업 영역의 통합 ▲ 새로운 비즈(Biz) 모델의 출현 ▲ 글로벌 네트워크형 산업 모델화 ▲ 친환경 규제로 인한 새로운 사업기회 확대 등으로 짚었다.


이어 그에 따른 향후 보안산업의 변곡점으로 IPㆍ통합ㆍ지능화ㆍ가속화로 非보안 사업영역까지 확대된다는 가정 하에 차별화 특화 기술 보유, 관련 업계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도인록 상무는 과거 독자생존의 원칙이 21세기에 들어 무한 경쟁시대 최고의 경쟁력은 ‘협력’이라는 점에서 상생협력이 삼성전자의 전략방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라 삼성전자는 핵심ㆍ원천 기술 선도를 비롯해 솔루션 및 신규 사업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상생협력의 기치아래 올해 5월 ‘상생 협력실’을 신설했으며, 상생경영 전략 수립ㆍ시행, 생활화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상생협력 차원의 경쟁력 제고 및 경영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인록 상무는 이날 강연을 통해 보안 사업은 부품 공급 차원을 떠나 특화 기술ㆍ완제품ㆍ솔루션 등으로 확대 된다며, 보안 사업은 대표적인 상생경영 사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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