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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녹화 수준 보다 분석능력이 더욱 중요” 2008.10.29

러셀 대표, 지능형 영상감시 산업의 뉴트렌드 발표


지난 28일 서울교육문화회관 가야금홀에서 개최된 국제 통합보안ㆍ지능형 감시 솔루션 구축전략 컨퍼런스 ‘SECON2008’에서는 스테판 러셀(Stephen Russell) 3VR 시큐리티 대표가 이날의 오전 세션강연 중 세 번째 주자로 나와 강연을 펼쳤다.


이날 러셀 대표는 ‘지능형 영상감시 산업의 뉴트렌드’라는 주제로, “공공이나 은행 이외에도 민간 보안 역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한 상점에 카메라를 설치하더라도 감시요원 등 부과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하지만 그런 문제 때문에 보안에 힘을 쏟지 않는다면 사건이 발생한 후에는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아울러 러셀 대표는 최근 영국 등에서 발생한 폭탄테러사건을 예로 들며, “천 개 이상의 CCTV가 있었음에도 사건이 발생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단순히 CCTV에 녹화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비디오에 녹화된 것을 분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러셀 대표는 그에 따라 “지능형 영상감시 산업은 거기서 한발 더 나가 정보 분석 방향에 국한하지 않고 미연방지로 옮겨가고 있으며 그것이 곧 뉴트렌드가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 지난 28일 개최된 ‘SECON 2008’에서 스티븐 러셀 3VR 시큐리티 대표가 ‘지능형 영상감시 산업의 뉴트렌드’를 발표하고 있다. ⓒ 보안뉴스

 

한편 이날 러셀 대표는 향후 지능형 영상감시 산업의 뉴트렌드로 “감시시스템의  업그레이드는 자명한 사실일 것이다”며, “미래의 플랫폼이 업계 판도를 바꾸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즉 “아직은 제대로 시장에서 뿌리내리지 못한 애플리케이션을 완성하는 자가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는 말이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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