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10년 대비 보안전문가 양성 필요” | 2008.10.29 | ||
실생활에 IP기기 이용 늘수록 보안에 대한 위협 증가
10년 후 IT생활을 위해 보안전문가들이 더욱 양성돼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 비영리 단체 (ISC)² 주최로 열린 ‘(ISC)² SecureAsia @ Seoul Conference┖ 행사에서 첫날 키노트 스피커로 참가한 하워드 슈미트(Howard A. Schmidt) 교수는 앞으로 10년을 대비한 보안전문가의 양성을 촉구했다. 하워드 슈미트 교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이베이를 등 거친 정보보호 전문가로써 현재 ISF(Information Security Forum) 총재 겸 CEO로 재직 중이다.
▲ 키노트 연설중인 하워드 슈미트 교수 ⓒ보안뉴스 하워드 슈미트 교수는 “앞으로 10년 후 인터넷에 연결되는 기기가 20억 개에 이를 것이며 이는 실생활에 연관 있는 모든 행동과 직결될 것”이라며 “이는 보안 취약점을 더욱 경계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가령 “전자심장을 이식환자에게도 IP주소가 할당돼 의사에게 연결돼 24시간 365일 환자의 상태를 체크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지만 반대로 이 IP주소가 노출된다면 생명을 넘길 수도 있다”면서 “이는 인터넷기반 사회가 편리함과 이익을 가져다주는 만큼 보안에서 치명적인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고 경고한 것. 따라서 그는 인터넷 환경이 진화해 생활속으로 들어올 수록 보안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정보보안과 관련해서 교육과 훈련을 통한 보안전문가들의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