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GXS의 B2B 게이트웨이 소프트웨어 도입 | 2008.10.29 |
GXS는 KT가 20만 개 이상의 기업 고객에 EDI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GXS B2B 소프트웨어 도입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KT는 기존의 데이터 네트워킹 서비스에서 벗어나 전자상거래 서비스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해왔으며 이를 위해 GXS 통합 브로커 기술을 EDI 제품 라인의 토대로 활용하고 있다. KT는 GXS 소프트웨어의 높은 가용성(High Availability)에 초점을 맞추어 소프트웨어 구성을 업그레이드하고 확장시켜 EDI 서비스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국의 국민연금 공단과 건강보험 공단은 10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에는 연금과 건강보험 관련 자료를 EDI로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KT는 첨단 EDI 성능이 미비한 다수의 중소기업들이 정부의 자료 제출 요건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하는 트래킹 솔루션을 제공한다. KT는 2000년부터 GXS 솔루션을 사용하여 기업과 정부 기관에 EDI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구축으로 KT와 GXS의 제휴 관계가 더욱 확대되는 한편으로, KT는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늘어나는 EDI 서비스에 대한 요구에 부합할 수 있게 된다.
KT 서비스 개발본부 김성원 과장은 “서류를 제출하는 기업과 서류를 접수하는 정부 기관 모두가 회사의 고객이기 때문에 양측 고객 모두에게 높은 품질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면서 “GXS를 통해 높은 가용성 구성 환경에서 회사의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잠재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GXS는 국내에서 이미 EDI 경험이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성공적으로 부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2B 게이트웨이 파트너”라고 덧붙였다.
GXS 엔터프라이즈 게이트웨이(GXS Enterprise Gateway) 제품군은 기업이 거래 업체 커뮤니티와 B2B 전자상거래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브로커 소프트웨어 패키지이다. 이는 GXS의 통합 서비스 플랫폼인 GSX 트레이딩 그리드(GXS Trading Grid)의 구성요소로써 거래 라우팅, 데이터 해석, 비즈니스 프로세스 통합 성능을 한 개의 시스템에 결합시킨다.
GXS의 레이몬드 테(Raymond The) 아태지역 부사장은 “GXS와 KT는 지난 8년간 상호 제휴 관계를 긴밀히 유지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국내 기업 사이에서 늘어나는 B2B 통합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모색해 왔다”면서 “국내 기업에 제공하는 EDI 서비스에 있어서는 KT의 경험을 따라 올 기업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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