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두 번째 랜섬웨어 공격에 당했나 | 2023.10.16 |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공격했다는 주장 다시 한 번 나와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랜섬이디뷔씨(RansomEDVC)라는 랜섬웨어 그룹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Colonial Pipeline)이라는 회사를 공격해 5GB의 데이터를 훔쳐내는 데 성공했음을 주장했다고 한다. 각종 내부 서류와 시설물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공격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측은 침해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며, 랜섬이디뷔씨가 증거라고 내놓은 자료들은 서드파티들이 보관하고 있던 것이라고 설명한다. ![]()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2021년 5월에 랜섬웨어 공격에 당한 적이 있다. 다크사이드(DarkSide)라는 랜섬웨어 단체가 저지른 짓으로, 이 때문에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미국 일부 지역에 에너지를 공급하지 못했고, 이 때문에 미국 광범위한 지역에서 에너지 대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 사건 때문에 미국이 최초로 사이버 사건과 관련한 경고를 러시아 정부에 보내기도 했고, 러시아도 매우 드물게 경찰 작전으로 랜섬웨어 공격자들을 일부 검거했다. 말말말 : “현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과 관련된 랜섬웨어 그룹의 주장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주장의 근거는 희박하며, 저희 서드파티 업체 중 하나가 가지고 있던 데이터입니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무사합니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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