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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리눅스 기반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출시 2008.10.31

설치 및 배포, 관리 편이성 극대화 한 토탈 HPC 솔루션


오픈 소스 분야 전문기업 한국레드햇(대표 김근 www.kr.redhat.com)은 오늘, 업계 최초로 리눅스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 (High Performance Computing) 플랫폼을 발표하였다. HPC 플랫폼에는 하나의 통합된 스택 내에서 HPC 클러스터를 배포하여 동작시키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레드햇 HPC 솔루션’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발표된 레드햇 HPC 솔루션은 HPC 클러스터의 배포 및 관리에 필요한 모든 구성요소를 비롯해 대표적인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2, 그리고 HPC 솔루션 전문 기업인 플랫폼 컴퓨팅社(Platform Computing)의 클러스터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인 ‘플랫폼 오픈 클러스터 스택 5’ (Platform Open Cluster Stack 5)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장치 드라이버와 간편한 클러스터 인스톨러, 클러스터 관리 툴, 리소스 및 애플리케이션 모니터, 상호 연결 지원이 담겨 있으며, 작업 스케줄러인 플랫폼 라바(Platform Lava)가 포함되어 있다.


스캇 크렌쇼(Scott Crenshaw) 레드햇 플랫폼 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리눅스 기반에서는 최초로 HPC 솔루션을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 기존의 독점 소프트웨어를 통해 몇 주 혹은 몇 달에 걸쳐 구축 해야 했던 고성능 컴퓨팅 환경이 오픈소스를 통해 한 시간 내에 구축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김근 한국레드햇 대표는 “HPC 클러스터링은 대체로 구축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관리에도 상당한 인력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시된 레드햇의 HPC 솔루션은 종합적인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설치가 쉽고, 관리가 간편하여 4개 혹은 8개의 노드를 관리하는 만큼의 노력으로 수 백개의 노드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솔루션을 도입하는 기업고객들은 비용 절감과 관리 편이성이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장점을 백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레드햇과 델, 그리고 플랫폼 컴퓨팅社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레드햇 HPC 클러스터’의 배포와 관리를 도와주는 종합적인 클러스터 컴퓨팅 패키지인 ‘오픈 클러스터 스택 (OCS, Open Cluster Stack)을 제공한다.


델의 제품 개발 및 관리 총괄 디렉터인 주디 차비스(Judy Chavis)는 “델은 HPC 솔루션을 간편화 하는데 많은 연구를 해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표준 기반의 구성요소를 활용하여 복잡한 IT 환경을 단순화 시키고, HPC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트립 퍼비스(Tripp Purvis) 플랫폼 컴퓨팅 제품 개발 부사장은 “지난 16년간 축적해온 우리의 HPC 관리 기술에 오픈소스 기반의 RHEL 5.2의 성능과 안정성이 더해짐으로써 고객들은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현재 HPC 시장에서 성능과 함께 요구되고 있는 유연성은 이번 제품에서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HPC 솔루션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www.redhat.com/hpc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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