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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3/4분기 매출, 영업정지 영향 매출 감소 2008.10.31

영업정지 더불어 CI 변경에 따른 마케팅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감소


SK브로드밴드(사장 조신)는 최근 2008년 3/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4천478억 원에 그쳤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측은, 상반기 텔레마케팅 중단 및 3분기 영업정지로 인해 주요 사업의 가입자 감소가 전체 매출 감소로 이어졌으나, 다행히 브로드앤TV 매출은 214억원을 올려 전 분기 대비 13.2%, 전년 동기 대비 39.9%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SK브로드밴드는 3/4분기에 영업이익은 2억 원으로 순손실은 153억 원, EBITDA(감가상각 및 법인세 차감 전 영업이익) 1천65억 원에 이르렀다.


이에 대해 SK브로드밴드 측은, 영업재개에 따른 가입자 유치비용 증가와  CI/BI 변경에 따른 일시적 광고선전비 증가 등 마케팅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자가망 확대 및 IPTV 상용화 서비스를 대비한 망고도화 등을 위해 3분기에 총 808억 원, 연간 누적 기준으로는 총 2천939억 원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쟁사 결합상품 대비 이용 편의성과 요금 경쟁력을 강화한 새로운 컨버전스형 상품을 곧 출시하고, SKT 이동전화와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을 결합한 ‘온가족 결합상품’ 영업도 더욱 강화해 손실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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