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 KAIST와 연구 협력 센터 건립 | 2008.10.31 |
공동연구, 커리큘럼 혁신과 인재육성, 다양한 교류활동 계획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최근 KAIST와 함께 KAIST-MS연구소 협력 센터 건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KAIST-MS연구소 협력 센터는 공동연구, 커리큘럼 혁신과 우수 인재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MS의 크레이그 먼디(Craig Mundie) 최고 연구전략 임원, MS연구소 아시아(MSRA) 연구소장 샤오우엔 혼 박사, 한국MS 유재성 사장 및 KAIST 서남표 총장, 장순흥 교학부총장, 양지원 대외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샤오우엔 혼 박사는 “지난 10년간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는 아시아 최고의 대학들과 협력하며 최신의 컴퓨터 과학 연구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실적과 우수 인력 양성을 통해 아시아 지식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KAIST-MS연구소 협력센터 건립은 한국에서의 산학협력 및 대학과의 새로운 파트너십 형성을 위해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가 펼쳐온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지난 3년간 MS연구소와 KAIST는 공동 연구 및 인턴십, 장학생 선발 등 학생 대상 프로그램, 다양한 상호 교류 활동 등을 통해 긴밀하게 협력해 왔으며, 시스템 바이올로지 (System Biology)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도서관(Software development library) 건립을 그 대표적 성과로 꼽을 수 있다. 또한, KAIST의 우수 학생들이 중국 베이징과 미국 레드몬드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KAIST 서남표 총장은 “KAIST가 MS연구소 아시아와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번 MS와의 연구 협력 센터 건립을 계기로 한국이 처한 컴퓨터 과학분야의 까다로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다른 과학 연구 분야의 컴퓨팅 기술과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MS연구소 아시아는 지난 10여 년에 걸쳐 호주, 중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등에서 100개 이상의 대학 및 연구기관들과 파트너십 관계를 맺어왔다. 450건 이상의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한 것은 물론 2,500명 이상의 학생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200여 차례 펠로우십을 수여, 1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600여 건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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