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신임 대표이사 선임 | 2008.10.31 | ||
1세대 정보보안 전문가 및 글로벌 감각 뛰어난 IT 리더
창립 이래 지난 14년 간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온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3개월 간 제2의 도약을 주도해 갈 수 있는 CEO를 선발하기 위한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사내외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김홍선 신임 대표는 우리나라 정보보안 산업의 태동과 발전에 기여해 온 1세대 정보보안 전문가이다. 김 대표는 서울대 전자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미국 퍼듀대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으며 삼성전자, 미국 TSI사 등에서 근무한 후 정보보호 전문업체인 시큐어소프트의 창업자이며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대기업, 미국 기업, 벤처기업 등을 두루 거치며 IT 기술과 제품을 사업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김 대표는 유창한 영어와 일어 실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감각이 뛰어나며, 실제 IT 현장에서의 활발한 경험과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모교인 퍼듀대에서 ‘올해의 동문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김홍선 대표이사 프로필 - 1960년생(만 48세) -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석사 미국 퍼듀대학교 컴퓨터공학 박사 - 삼성전자(1990~1994) - ISS 설립, 대표이사(1995~1998) - 시큐어소프트 설립, 대표이사(1998~2004) -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2ㆍ3대 회장(1999~2000) - 유니포인트 경영고문(2005~2006) - 안철수연구소 CTO(2007~현재) -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 사장(2008.10~) 안철수연구소 호의 선장이 된 김홍선 대표는 “지금은 안철수연구소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그 동안 안철수연구소가 고객에게 다가서는 모습이 부족했던 점을 겸허히 반성한다”며 현재의 상황을 진단하고, “고객 중심과 현장 경영을 최우선의 경영철학으로 삼겠다. 안철수연구소는 기술적으로나 경험적으로 고객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잠재적 가치가 무궁무진한 기업인만큼 고객을 기반으로 회사 전체의 마인드와 시스템이 변신하는 모습을 펼쳐 보이겠다. 이를 통해 정보보안에 대해 시작에서 끝까지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국내 최고의 보안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김 대표는 “안철수연구소는 정보보안과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면서도 창립 이래 정도를 걸으면서 사회 공익을 위해서도 애써온 투명한 벤처기업의 상징이다. 안철수연구소의 존재감에 대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소명감을 갖고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해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한국이 IT 강국을 유지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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