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지역 보안, 모든 위협 고려해 지속적으로” | 2008.10.31 | |
“안정적이고, 기준이 있어야 하며, 보안 환경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지난 28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SECON 2008’에서는 윤종수 한국하니웰 팀장이 ‘특수지역에서의 통합보안시스템’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펼쳤다.
이날 윤 팀장은 “보안이란 인간의 안전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행해지는 모든 대책과 방법을 말한다”며, “예상되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인명과 자산을 보호하고 공포와 혼란 및 불안으로부터 심리적인 해방을 추구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고 밝혔다. 윤 팀장은 보안은 크게 보안관리규정 및 지침 제정 등을 포함한 ‘관리적인 보안’, 해킹ㆍ바이러스 침해 대응 등의 ‘정보 보안’, 보안장비 구축 및 운용 등의 ‘물리적인 보안’으로 보안을 분류하고, 특히 그에 따른 통합보안시스템은 보안시스템 상호 간의 소프트웨어 연동으로 감시의 자동화를 구현해 종합적인 상황 감시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록 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고 정의 내렸다. 특히 윤 팀장은 이날의 주제인 ‘특수지역’에 대해서 “강연을 통해 제가 언급하고 있는 특수지역이란 교정시설, 조폐창, 공항 등 보안이 되지않을 경우 국가적인 피해가 발생되는 보안 시설이다”고 설명한 뒤, “외곽에서부터 핵심구역까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안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3단계 보안 구역을 설정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날 윤 팀장은 주제에 따른 최신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특수지역에서의 통합보안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결국 윤 팀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특수지역의 보안시스템은 “이중화 구성 및 우수한 품질의 제품으로 안정적이어야 하며, 국내 법규는 물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건축, 조경, 조명 등을 고려한 환경설계를 통한 보안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윤 팀장은 “특수지역의 보안은 모든 위협을 고려해야 함은 물론이고, 그에 따른 보안 활동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날 강연에서는 얼굴인식시스템구현방안에 따른 얼굴인식알고리즘 성능테스트를 비롯해 실제 그에 따른 예로 ‘유원지의 미아찾기’, ‘백화점과 아파트의 지하주차장’, ‘U-City 아파트의 디지털도어락’ 등의 실제 적용사례를 들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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