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골든리버 호텔서 행사 개최...KITRI 발전 기여에 감사 인사 전해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은 개원 기념일(9월 8일)·30주년·사이버 영토수호 마라톤 대회 개최 등 그동안 연구원 발전에 힘써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주영 이사장, 유준상 원장, 임종인·나도성·임현모 이사를 비롯한, 류재철·방인구·최동근 자문위원, 이기택·김종현·이종호·이경문 멘토, 정수경 소프라노, 박완 성악가 홍보대사가 참석했으며, 백세린 바이올리니스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니스건설·남해종합건설·뷰라이팅·파코메리·한국UN봉사단 등 제15회 사이버영토수호마라톤 대회 후원 업체도 참석해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한편, KITRI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30여 년간 정보보안 및 IT·SW 교육, 국제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