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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한계, 집중력 상실하는 낮은 모니터링 운영 등” 2008.10.31

이석현 팀장, “영상 데이터로부터 정량화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다”


지난 28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SECON 2008’에서는 이석현 소니코리아 팀장이 ‘공공기관에서의 지능형 CCTV 운영 패러다임의 변화와 구축사례’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펼쳤다.


이날 이 팀장은 비디오 시큐리티 시장 동향을 우선 설명하면서, 그에 따른 해결과제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방안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팀장은 비디오 시큐리티 시장 동향을 발표하면서, 비디오 시큐리티 시스템의 변천과정을 소개하고 도시 방법 시장의 개괄과 함께 그에 따른 시스템 구성을 소개했다.


또한 이 팀장은 해외 공항 및 항만 등에서 시큐리티 시스템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으며, 어떠한 솔루션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지를 소개했다.


이 팀장은 이날 강연에서 기존 설치 CCTV의 한계점으로 “알람의 높은 실패 비율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시 12분 경과 후 45%, 22분 경과 후 95% 집중력을 상실하는 낮은 모니터링 운영이 문제다”고 지적하고, “보안 운영비의 절반은 일반적으로 운영자로부터 발생하며, 대용량 스토리지로 인한 높은 시스템 비용도 발생한다. 그리고 사건 발생 시 문재 해결 및 상황 분석을 위해서는 장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에 따라 “영상 데이터로부터 정량화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다”고 이 팀장은 밝혔다.

 

 

한편 이날 강연을 통해 이 팀장은 불법 주차, 반대 방향 진입 등의 불법주차단속시스템과 거동 수상자 감지, 침임자 감시 등의 지능형 분석기능을 활용한 사례를 들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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