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민간부문 장애인 웹 접근성 제고 위한 세미나’ 개최 | 2008.11.02 |
민간부문 웹 접근성 제고 및 정보공유의 장 마련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오는 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민간기업 웹 개발자 및 운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부문의 장애인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포털, 은행, 학교 등 민간부문의 웹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웹 접근성 동향과 신기술, 실무제작기법 등에 관한 정보공유 및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4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으로 2009년 4월부터는 모든 공공기관과 주요 민간부문의 웹사이트에 대한 장애인 웹 접근성 준수 의무화가 단계적으로 적용됨에 따라 이번 세미나는 웹 개발자 및 운영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전에는 김석일 충북대 교수의 사회로 각 분야 민간전문가, 교수, 정책관계자가 참여하여 국내외의 장애인 웹 접근성 실태를 비교하고 민간부문의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오후에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장애인차별금지법 및 웹 접근성 차별 진정사례 소개, 인터넷 동영상 등 신기술에 대한 접근성 제고 방안, 웹 접근성을 고려한 게시판 제작기법 등 실무자에게 유용한 내용들로 구성하였다. 이에 임우진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장애인 웹 접근성 준수에 민간부문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웹 접근성 기술자문단 운영, 웹 접근성 전문사이트 구축ㆍ운영, 웹 접근성 전문교육 강화 등을 통해 공공 및 민간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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