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전목적 스팸-악성코드-봇넷 전파 계속 증가 | 2008.11.04 |
KISA ‘인터넷상 사이버위협 증가’ 경고
사이버위협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KISA는 특히 조직화된 범죄집단의 금전적 이득을 목적으로 한 스팸과 악성코드 그리고 봇넷 전파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나타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일평균 약 2000억통의 이메일이 인터넷을 통해 전송되는데 이중 대부분이 스팸에 해당됐다. 또한 이메일을 이용한 피싱뿐 아니라 이메일에 악성코드를 심는 등 다양한 형태의 공격들이 표면화되고 있었다. 이외에 일평균 5000대의 컴퓨터가 악성 봇을 전파하는 등 좀비화의 문제도 심각했다. 인터넷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대목인 것이다. 한편, 스팸량을 국가별로 살펴봤을 때 미국은 올 2분기 16.6%였던 스팸 증가율이 3분기에 32%로 두배나 뛰었다. 또한 터키나 러시아, 브라질 역시 5~7%의 스팸 증가율을 보여 이 부분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함을 생생히 보여줬다. 스팸 외 3분기에 감지된 멀웨어들의 특징과 관련, 자료는 ▲합법적인 웹 사이트에서의 SQL 감염공격, ▲Trojan.Hijacker.Gen과 같이 백도어를 생성하는 멀웨어, ▲Netsky웜과 같이 이메일 트래픽을 생성하고 조작하는 공격, ▲FSG runtime packer를 이용하여 생성된 새로운 유형의 멀웨어 또는 악성코드 은닉시도, ▲HIDDENEXT.Worm.GEN과 같이 USB를 이용하여 전파하는 웜 등을 언급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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