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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전자상거래 솔루션, R&D 상당부분 보안에 투자 2008.11.04

웹스피어 국내 출시로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4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차세대 전자상거래(e-Commerce) 세미나┖를 개최하고, 자사의 전자상거래 솔루션인 ┖웹스피어 커머스(WebSphere Commerce)┖를 본격적으로 국내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IBM의 웹스피어 커머스 솔루션은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존 온라인상거래 시스템을  개선해 글로벌 환경 대응을 위해 필수적인 확장성과 유연성을 확보한 차세대 온라인 상거래 시스템을 구현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 스티븐 워럴(Steven Worrall) IBM 웹스피어 커머스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이 자사의 전자상거래 솔루션 웹 스피어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IBM


IBM 측은, 기존 전자상거래 시스템은 빠른 속도로 성장해온 시장 선점을 위해 빠르게 구축됐기 때문에 웹2.0 등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확장성 및 유연성에는 한계를 보여 왔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웹스피어 커머스는 단순한 온라인 장바구니 구현을 지원하는 것이 아닌 전체 비즈니스 전략을 실현하는 통합적인 요소들을 아우르는 솔루션이며, B2C 비즈니스뿐 아니라 B2B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활용도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제조 및 유통업체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사들과의 교류가 잦은 B2B 온라인 업체에서도 적극 활용되고 있으며, IBM 역시 웹스피어 커머스를 이용하여 B2B를 구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모든 비즈니스 모델과 모든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단일 플랫폼에서 지원한다는 것. 또한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새로운 서비스 전개 및 관리에 있어 유연성을 갖추게 해주며 완성도 높은 미들웨어 플랫폼을 제공해 채널, 프로세스 및 시스템 통합을 지원한다고 설명한다.


스티븐 워럴(Steven Worrall) IBM 웹스피어 커머스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은"글로벌 환경이 가속화 됨에 따라, 한국 기업들의 온라인 상거래는 1세대 시스템이 수용하기 어려운 변화의 요구를 받게 될 것이다.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다양한 채널을 연계하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온라인 시스템 도입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현재 옥션의 개인정보 유출 등 사건으로 인해 전자상거래 플랫폼 보안에 대해 관심이 큰 상황. IBM측은 웹스피어의 보안 부분에서도 자신감을 나타냈다.


스티븐 워럴 부사장은 “전자상거래에서 보안은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IBM은 보안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따라서 웹스피어 R&D 투자 중 상당한 부분을 보안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 지금까지 보급된 회사에서 보안문제가 발생한 사례가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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