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에 도움 되는 공간정보... 공공 가치 높인 우수 사례 15건 선정 | 2023.11.15 |
공공(5건)·민간 부문(10건) 총 15건 선정...참신성·효과성 확장 가능성 우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9일 스마트 국토엑스포에서 치러진 공간정보 활용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의 2차 발표평가를 마치고 공공과 민간 부문의 수상작을 시상했다. 올해 경진대회는 공공 부문에서 29건·민간 부문에서 39건 접수됐으며, 이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우수작 공공 5건·민간 10건 총 15건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는 주제의 참신성, 활용에 따른 예산 절감 등 효과성 및 다른 기관으로 확장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공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울산시 북구는 K-Geo 플랫폼을 활용해 공공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주제별 지도를 제작하고 행정기관별로 분산된 공공데이터를 통합해 공유행정을 구현했다. 우수상(2팀)은 경남도 소방본부와 경기도 성남시, 장려상(2팀)은 인천시 본청 및 인천시 동구가 수상했다. 민간 부문 대상은 3D용지보상비 자동 산출 시스템을 개발한 DL이앤씨가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의 국가중점데이터와 BIM의 3D 공간정보를 활용해 철도·도로 사업에서 발생하는 각종 시공 업무,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으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2팀)은 엘비에스테크·수원대 공공정책대학원이 수상했고, 우수상(3팀)은 (주)고산자·한국임업진흥원·한국항공 및 제주대가 수상했다. 장려상(4팀)은 인하대 공간정보공학과,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인하공업전문대학 공간정보빅데이터과가 수상했다. 국토교통부 박건수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공공 부문 경진대회를 통해 많은 기관에서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행정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공공과 민간 부문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적극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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