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기업 기술보안에 주의해야... | 2006.01.17 |
첨단모바일기술협력포럼(cafe.daum.net/mobiletech)에 따르면 국내 중소 모바일기업에 대한 기술 보안에 관련 업계와 정부가 적극적인 관심을 갖어야 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최근 국내 대기업의 전직 기술담당자의 해외 유출 사례가 발생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며 이들 대기업의 경우에는 자체 보안시스템이 철저하고 관련 기관이 예의주시하고 있어 사전에 예방이 가능하나 중소 모바일 기업의 경우에는 자체 보안시스템이 미비하여 이에 대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잠재된 상태일 것으로 예상돼 심각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소 모바일 기업의 경우에는 소수의 인력으로 경영관리부터 판로개척까지 전 직원이 풀가동하는 상황이라 기술 보안에 까지 신경을 쓸 여유가 없는 것이 문제이며, 기술유출 발생시 그간 쌓아 놓았던 비젼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상황이 발생돼 국가 경제적으로 볼 때 엄청난 손실이 예상된다. 장순관 포럼 부의장은 “그나마 대기업들은 내부적 조직 관리로 어느 정도 관리가 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사후약방문 (死後藥方文)격으로 기술유출에 노출돼 있다”며 “정부가 나서서 시스템의 지원과 법적인 보완장치를 해주지 않는 한 중소기업들의 기술 유출은 계속 되며 오히려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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