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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텐네트웍스, 플렉스미디어 라인 카드 발표 2008.11.05

고성능 고신뢰도 네트워크 기술의 선두업체인 포스텐 네트웍스(한국지사장 이현주, www.force10networks.com, 이하 포스텐)은 11월 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가비트 및 10기가비트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플렉스미디어(FlexMediaTM) 라인 카드 제품군과 자사의 운영체제인 FTOS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포스텐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반으로 보다 다양한 시장과 고객 개척을 위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한 포스텐의 플렉스미디어(FlexMediaTM) 라인 카드 제품군은 사용자의 네트워크 트래픽과 애플리케이션 니즈에 맞춰 네트워크를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트래픽에 대한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는 요즈음, 현재 투자한 설비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빠른 속도로 이전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비용 면에서도 효율적인 것이 특징이다.

 

포스텐 네트웍스의 스티브 개리슨(Stephen Garrison)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네트워크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과 트래픽의 조합이 점차 변화하면서 새로운 설비에 막대한 투자를 하지 않고도 네트워크를 최적화할 수 있는 유연한 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플렉스미디어 라인 카드는 고객들이 이처럼 자신의 네트워크를 전략적 자산으로 변모시키는 데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플렉스미디어 라인 카드는 36개의 10/100/1000 Base T 포트를 지원하며 SFP 모듈을 지닌 8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 SFP+ 모듈을 지닌 2개의 10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지원한다. C-시리즈의 모든 라인 카드 슬롯을 활용하면 36개부터 352개까지의 라인 레이트(line-rate) 기가비트 포트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0기가비트 이더넷으로 이전할 경우, 새로운 라인 카드를 사지 않아도 2개부터 16개까지의 10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어디에나 배치할 수 있다.

 

싱글 라인 카드에서 포트를 이처럼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기가비트나 10기가비트 이더넷으로 이전할 때 C시리즈 스위치의 슬롯 용량을 최대화할 수 있다. 플렉스미디어 라인 카드를 이용하면 기가비트 혹은 10기가비트 이더넷을 결합할 때 슬롯 모두를 쓸 필요가 없으며 대신 네트워크 에지에서 서버나 다른 디바이스를 모으는데 할당할 수 있다.

 

10기가비트 이더넷으로 이전할 때, 포스텐 플렉스미디어 라인 카드는 10기가비트 이더넷 업링크를 별도의 라인 카드에 두어, 라인 레이트 작업처리량을 보장하고 지속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해준다.

 

한편, 포스텐은 이날 자사 운영체제인 FTOS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함께 발표했다. 이 제품은 고객들이 통합 네트워크로 이전하는 추세에 발맞춰 네트워트 관리, 전력, 보안 기능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각자의 애플리케이션과 트래픽 요구사항에 맞는 네트워크 최적화 작업을 할 수 있게 됐으며, 각자의 비즈니스 니즈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네트워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 가능해졌다.   한편 업그레이드 버전에서 크게 강조된 부분은 전력 관리, 관리 자동화 도구, 보안 기능 개선 툴 등 3가지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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