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한국IBM, 전사적 시스템 및 데이터 보안 솔루션 제공 2008.11.06

정보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 발표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기업의 포괄적인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전사적으로 시스템 및 데이터를 보안해 주는 보안 신제품들을 6일 발표했다. 더불어 최근 보안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사 제품과의 통합도 공했다.


IBM X-Force 보안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상에서의 보안 위협뿐만 아니라 내·외부로부터의 데이터 침해사고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의 보안은 인프라 보호의 경계 네트워크 보안 중심에서 어플리케이션 보호와 더불어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데이터 중심의 보안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IBM은 보안관리를 최적화해 침입에 대한 사전 보호, 통합을 통한 보안 인프라 간소화, 그리고 컴플라이언스 관련 업무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제품을 공개한 것.


이번에 발표된 IBM의 전사적인 시스템 및 데이터보안 전략은, 데이터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인재 및 내 외부 침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진단서비스에서부터 시작해 네트워크 보안, 데이터 보안 및 유출방지, 엔드포인트 보안, 보안관리 솔루션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해 기업의 보안체계 수립하고 데이터 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는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행해 오던 개별 제품 중심의 솔루션 구축, 일회성 보안 관리, 연구소나 데이터센터 중심의 부분적 보안에서 벗어나, 전사적으로 기업의 핵심적인 정보와 데이터가 어떻게 생성되고 유통되고 관리되는지에 따른 Information Lifecycle에 기반하여 포괄적, 체계적, 지속적 대응체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IBM는 제품 전반에 걸쳐 기업 보안 인프라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여주는 새로운 주요 통합 제품 및 서비스를 발표했다. 기존의 IDS/IPS, UTM, Scanner 제품군의 기능강화 외에도 IBM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암호화 및 계정관리 솔루션뿐만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쉽을 통한 데이터 보안 및 유출방지 솔루션도 선보였다.


피에르 노엘 본사임원은 “IBM은 취약성 기반 네트워크 보호 분야를 개척했으며, 이제는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보안 비용, 복잡성, 데이터 보호 이슈를 해결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라며 “이러한 기능 강화를 통해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뛰어난 확장성과 효과를 자랑하며 어떠한 규모의 기업도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 제품군으로서 IBM ISS 플랫폼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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