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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컵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천안에서 개최 2008.11.06

한국MS-천안시-충남문화산업진흥원, 이매진컵 유치 MOU 체결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전세계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올림픽 ‘이매진컵’ 2009년도 한국 대표 선발전이 내년 3월 천안에서 열린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이하 한국MS)와 천안시(시장 성무용),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덕상)은 6일 ‘이매진컵 2009’ 한국대표 선발전을 천안에서 개최하고 천안 지역 글로벌 IT 인재 양성 및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공동으로 조성, 발전시킨다는 내용의 ‘이매진컵 천안시 유치 및 IT 인재 양성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MS와 천안시는 이와 함께 ‘천안 국제 디지털 콘텐츠 개발 컨퍼런스’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한국MS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천안 지역 대학교 학생들이 글로벌 IT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안지역 대학들이 최신 IT 과목을 개설할 수 있도록 교수 교육을 지원하고, 기존에 IT관련 학과가 개설돼 있는 대학들에 대해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신 IT기술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천안 국제 디지털 콘텐츠 개발 컨퍼런스’에서 다중플랫폼 게임 개발 개발도구인 ‘XNA’를 이용한 게임개발 방법과 디자인 및 사용자 경험(UX) 개발 방법에 대한 강의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천안시는 핵심 콘텐츠 사업인 게임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게임 R&D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며, 한국MS는 이를 위해 게임 개발 프로그램 및 강사 교육을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성무용 천안시장은 "한국MS와의 협력을 통해 IT분야에서 천안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세계 IT 인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이매진컵 2009’ 한국대표 선발전 개최를 통해 천안지역 인재들이 글로벌 인재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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