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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화재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2008.11.07

재난본부, 수능 후 청소년들 PC방, 영화관, 노래방 등 집중 예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는 오는 13일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수험생 등 청소년들이 PC방, 영화관, 노래방 등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등을 막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소방방재청 등 관련 기관으로 하여금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성 및 관리실태, 직원들에 대한 안전교육, 사고 시 초기대응 및 대피방법 등을 해당 지자체와 소방서, 가스ㆍ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집중 점검해 사고발생 위험이 있는 시설에 대하여는 위험요인을 즉각 제거하고, 지속적으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협조 요청했다.


또한 동절기를 맞아 자주 찾는 스키장, 눈썰매장 등 겨울철 놀이시설로 인한 안전사고와 대형 산불 등도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대책도 철저히 강구하도록 하였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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