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 유지보수율 20%대 상향 조정 | 2008.11.07 | |
지경부, 보안산업육성에 280억원 투입...보안유지보수율도 상향
보안관련 유지보수는 많은 시간과 인력이 투입되고 있어 다른 분야의 유지보수 비용보다 커야 정상이지만,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국내 정보보호 기업은 다른 외산기업에 비해 턱없이 낮은 유지보수 대가를 받고 있었다. 실제로 대부분의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은 통상적인 도입단가 10~15%의 유지보수율도 지켜지지 않음은 물론, 심지어는 4% 미만의 유지보수 대가를 받는 기업도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 업계의 목소리. 따라서 지경부는 정보보호육성방안에 보안관련 유지보수율을 20%대로 상향조정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것을 최종 확정 검토중으로 알려졌다. 이응대 지경부 사무관은 “국개 정보보호 업계의 유지보수율이 턱없이 낮다는 업계의 주장에 대해 신중한 검토를 진행했다”면서 “따라서 정보보호산업 육성방안에 유지보수율을 20%대로 상향조정하는 내용을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지식경제부는 내년에 총 280억원의 예산을 정보보호산업육성을 위해 투입할 계획이다. 그중 230억은 정보보호 기업의 R&D 투자를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식정보보안 R&D 위원회는 R&D 지원 후보과제를 40여개에서 12개로 압축했다고 지경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리고 정보보호 교육에도 30억이 투입될 계획이다. 특히 지경부는 KISA와 지식정보 아카데미의 설립 해 융합보안이나 사이버포렌식 등의 전문 교육, 현장인력 재교육, 대학졸업생에 대한 취업과 연결된 교육이 실시될 전망이다. 정보보호산업화 지원센터도 확장된다. 기존 센터를 지식정보보안 지원센터로 바꾸고 규모와 인력을 확장해 정보보호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사무관은 “현재 지경부는 정보보호 산업 육성방안이 거의 마무리한 상황으로 관련업체와 기관과 함께 최종적인 검토가 진행중”이라며 “11월 중순에는 안이 완성돼 대외적으로 발표할 수 있을것”이라고 전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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