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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3분기 당기순손실 37억원 2008.11.07

매출 545억원, 영업손실은 26억원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올 3분기에 매출 545억원, 당기순손실 3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26억원이다.


SK컴즈는 당기 순손실 역시 지난 2분기(-15억원) 보다는 늘어났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66% 가량 개선됐다고 설명하면서, 매출 역시 전 분기에 비해 0.1% 줄어들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9% 가량 늘어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전체 시장 경제의 불황과 오픈 마켓 사업 정리에 따라 B2B 매출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실적 부진의 이유를 분석했다.


부문별 매출로는 커뮤니티 193억원(전년 동기대비 -1.1%), 광고 144억원(+34.9%), 교육 80억원(+10.7%)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검색 56억원(+142%), 컨텐츠 45억원(+33.4%), 커머스 21억원(-52.1%) 등으로 집계됐다.


SK컴즈 송재길 상무(CFO)는 “최근 조직 개편으로 내부 정비를 완료함에 따라 조만간 유기적인 조직 운영으로 인한 서비스간 시너지가 극대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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