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 2.0 서밋, 구글의 웹 스팸팀 등 참여로 큰 관심 | 2008.11.07 |
기업 총수를 비롯, 기술, 금융권 인사들과 분석가, 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들이 모여 웹 2.0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하고 있는 이번 웹 2.0 서밋 2008에서는 특히 구글 웹 스팸 팀(Web Spam Cop)의 책임자인 맷 컷츠(Matt Cutts)의 강연에 많은 참관객들이 몰렸다. 컷츠는 “실질적인 장애로부터의 웹 2.0 보호(Defending Web 2.0 From Virtual Blight)”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컷츠는 페이스북, 트위터(Twitter), 디그(Digg)와 같은 유명 사이트로 몰려가는 수백만 명의 사용자들로 웹 2.0은 스패머들, 해커들에게 훌륭한 타깃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좋지 못한 세력들이 웹사이트 진보의 허브에 타격을 가하거나 혹은 금전적인 이익을 얻고자한다고 전제했다. 이어 기업들이 기업 자체와 그들의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행위를 어떻게 인식해야하는 지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사이트 관리자들이 소셜 네트워크나 기타 웹 2.0 서비스를 통해 이익을 취하거나 성장을 저해하려는 목적의 악의적인 침입자들을 떨쳐낼 수 있는 방법에 관해 논의했다. 특히 그는 실질적인 장애의 유형을 링크, 랜딩 페이지, 해킹 등을 실질적인 장애의 유형으로 설명한 뒤, 사이트 관리자들이 “블랫햇”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스패머나 해커를 잡기위해서는 관리자가 그들처럼 생각할 필요가 있으며, 이로써 웹 서비스의 가치를 퇴색시키는 “실질적인 장애”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김동빈 기자(foregi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