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인터넷전화! 보안대책 반드시 병행돼야 | 2008.11.07 |
1.네트워크 안전하게 관리 최근 인터넷전화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특히 관계부처에서는 이달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전화번호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번호이동제도까지 더해져 예전 통화품질이 좋지 않던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되면서 가입자수가 연말까지 200만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부가서비스 즉 메신저, 영상, 위치 서비스 등과 연동발전가능이 높아 업계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 일반전화를 대체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보안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인데 인터넷망을 사용하다보니 보안위협요소가 그대로 상속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미 외국의 경우 몇 개의 인터넷전화 전용 방화벽이 나왔지만 국내는 아직 전무한 실정이다. 또한 도청문제도 풀어야할 숙제인데 전문가들은 일반전화 보다 도청위험성이 높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해결방안을 강구중이다. 인터넷전화 사업자들은 서비스 초기에 보안사항을 고려하지 않다가 최근 활성화 조짐이 보이자 보안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대책을 모색하고 있지만 롤모델이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에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응용기술팀 정현철 팀장은 “관련제품 암호화는 물론이고, 인터넷전화의 특화된 공격을 차단하는 특정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개발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장성협 기자(boantv@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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